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문단 편집) == 위상 == 2023년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들에서 발표한 국내 대학 종합 순위 중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에서 [[https://www.thecompleteuniversityguide.co.uk/league-tables/rankings|4위]], The Times/Sunday Times에서 [[https://www.thetimes.co.uk/article/good-university-guide-in-full-tp6dzs7wn|1위]], Guardian에서는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ng-interactive/2022/sep/24/the-guardian-university-guide-2023-the-rankings|1위]]를 기록했다. 전술한 3대 대학평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랭킹에서 꾸준히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2 The Times & Sunday Times Good University Guide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대학 순위가 매겨지기 시작한 이래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가 아닌 대학교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어 2023년에도 The Guardian University Guide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작년의 결과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다. 랭킹산정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작은 규모와 이공계의 부재 등의 이유로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다소 낮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영국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91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평가에서는 86위를 차지했다. 정성적 요소와 정량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는 국내랭킹과는 달리 QS, THE 등의 세계대학랭킹은 주로 연구성과의 정량평가에 의해 이뤄진다. 한마디로 대량의 논문을 생산해 낼 수 있는 큰 규모의 종합대학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인구가 적은 북유럽 선진국들의 국민총생산이 중국이나 인도보다 작을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 심지어 세인트 앤드루스에는 연구 실적을 두드러지게 쌓을 수 있는 대규모의 의대, 공대가 없다. 영국 내 명성에 비해서는 매우 아쉬운 순위이지만 학교의 규모나 전공 편제를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과이다. 타임스지가 발표한 세계 대학 인문사회 순위에서는 세계 20위를 차지했다. QS의 1만 명 이하 중소규모 종합대학만을 대상으로한 랭킹에서는 미국의 [[브라운 대학교]]에 이어 전세계 2위를 기록했다. 대학 자체의 순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매년 영국 내 대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다. 학생들의 웰빙을 학교 측에서 신경쓴다는 점에서 타 영국 대학, 특히 런던 소재 대학들이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세인 학과로는 국제관계학과, 신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심리학과, 화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그리고 지리학과 등이 있다. 특히 국제관계학과는 대학교에서 밀고 있는 학과. 2023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 기준 거의 모든 전공이 5위 안에 랭크되어 있다. 졸업생과 교수진을 포함해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기도 하다. 재학생 비중은 영국 학생들 다음으로 미국 학생들이 가장 많으며, 영국 소재 대학 중 미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 중 하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